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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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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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3 | 74 |
2229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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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74 |
2228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
유진왕 | 2021.07.17 | 74 |
2227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75 |
2226 | 시 | 산그늘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7.01 | 75 |
2225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20 | 75 |
2224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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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0 | 75 |
2223 | 시조 |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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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2 | 75 |
2222 | 시조 |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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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2 | 75 |
2221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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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2 | 75 |
2220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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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4 | 75 |
2219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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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76 |
2218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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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8 | 76 |
2217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76 |
2216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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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1 | 77 |
2215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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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6 | 77 |
2214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7 |
2213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78 |
2212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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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8 | 78 |
2211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