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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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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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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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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인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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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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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분(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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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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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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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가로등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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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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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의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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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방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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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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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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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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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을 준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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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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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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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꿰매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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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