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4 | |
71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06 | |
70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09 | |
69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5 | |
68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67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33 | |
66 | 정치 시사 소설 <도청> | 정진관 | 2004.11.21 | 834 | |
65 |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 김우영 | 2011.10.24 | 836 | |
64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37 | |
63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7 | |
62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61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39 | |
60 |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 서 량 | 2005.02.03 | 841 | |
59 |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 황숙진 | 2007.08.11 | 843 | |
58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3 | |
57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3 | |
56 |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 관리자 | 2004.07.24 | 860 | |
55 | 기타 |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 김우영 | 2014.03.23 | 862 |
54 | 기타 |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 미주문협 | 2019.07.16 | 862 |
53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 문인귀 | 2004.10.08 | 864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