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5 10:05

동반 / 천숙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74ce5f7ce2b6ee1b182012db673092e0376b1eb.jpg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3 시조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1 89
2132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89
2131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89
2130 시조 옥수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0 89
2129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90
2128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90
2127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90
2126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90
2125 손 들었음 1 file 유진왕 2021.07.25 90
2124 시조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2 90
2123 시조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1 90
2122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91
2121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91
2120 시조 한 숨결로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8 91
2119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1
2118 시조 분갈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7 91
2117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92
2116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92
2115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92
2114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6 9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