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13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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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8 | 79 |
| 2212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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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2 | 79 |
| 2211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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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31 | 79 |
| 2210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9 |
| 2209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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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4 | 80 |
| 2208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80 |
| 2207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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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6 | 80 |
| 2206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80 |
| 2205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80 |
| 2204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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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1 | 80 |
| 2203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0 |
| 2202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81 | |
| 2201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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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8 | 81 |
| 2200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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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6 | 81 |
| 2199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82 |
| 2198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2 |
| 2197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2 |
| 2196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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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2 | 82 |
| 2195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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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5 | 82 |
| 2194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2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