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943
어제:
9,385
전체:
17,263,05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8 11:46

바람아

유성룡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6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258
455 대지 유성룡 2008.02.28 255
454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416
453 질투 이월란 2008.02.27 131
»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52
451 팥죽 이월란 2008.02.28 220
450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232
449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93
448 섬 유성룡 2008.02.26 435
447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90
446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26
445 검증 김사빈 2008.02.25 221
444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16
443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229
442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365
441 illish 유성룡 2008.02.22 135
440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
439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507
438 노을 이월란 2008.02.21 122
437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27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