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NaCl
잔치상에 남겨진
맥주 한 잔
호기심에
목도 말라
두리번두리번
홀짝
아 쓰다 아써!
쓴맛을 알아야
어른이구나
그래서 다시 한 번
홀짝
으-
NaCl
잔치상에 남겨진
맥주 한 잔
호기심에
목도 말라
두리번두리번
홀짝
아 쓰다 아써!
쓴맛을 알아야
어른이구나
그래서 다시 한 번
홀짝
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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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96 | |
656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803 | |
655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847 | |
654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72 | |
653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951 | |
652 | 바다로 떠난 여인들 | 황숙진 | 2010.10.03 | 936 | |
»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49 | |
650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203 | |
649 | 디베랴 해변 | 박동수 | 2010.08.27 | 967 | |
648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니 | 이승하 | 2010.08.26 | 1627 | |
647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135 | |
646 | 연이어 터지는 바람 | 성백군 | 2010.08.22 | 1030 | |
645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89 | |
644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93 | |
643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410 | |
642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52 | |
641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150 | |
640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72 | |
639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941 | |
638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