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협월보 2월호에 실린 시 입니다.-
-2017 문협월보 2월호에 실린 시 입니다.-
꽃망울 터치다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모의 고사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세월호 사건 개요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바다가 보고 파서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3월-목필균
주는 손 받는 손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삶이란
박명 같은 시 형님
*스캣송
호수 같은 밤 바다
외로운 가로등
유나의 웃음
옥편을 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