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1. 종자種子 / 천숙녀

    Date2021.11.2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3
    Read More
  2. 찡그린 달

    Date2015.10.23 Category By강민경 Views164
    Read More
  3. 나의 일기

    Date2016.04.0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4
    Read More
  4. 바람둥이 가로등

    Date2013.03.09 By성백군 Views165
    Read More
  5. 강설(降雪)

    Date2014.01.24 Category By성백군 Views165
    Read More
  6. 봄 편지 / 성백군

    Date2018.04.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7. 묵정밭 / 천숙녀

    Date2021.02.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8. 네 잎 클로버

    Date2017.11.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9.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Date2018.03.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10.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Date2019.09.20 Category By강민경 Views165
    Read More
  11.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Date2021.07.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12. 십일월 / 천숙녀

    Date2021.11.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13. 하나님 경외 / 성백군

    Date2022.08.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14. 秋夜思鄕

    Date2007.09.20 By황숙진 Views166
    Read More
  15. 바다를 보고 온 사람

    Date2008.03.14 By이월란 Views166
    Read More
  16. 바람의 생명

    Date2008.09.23 By성백군 Views166
    Read More
  17. 뒷모습 / 천숙녀

    Date2021.06.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18.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Date2019.01.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6
    Read More
  19. 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20. 담보擔保 / 천숙녀

    Date2021.11.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