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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1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8
1410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8
1409 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1 158
1408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58
1407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9
1406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59
1405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9
1404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하늘호수 2016.12.16 159
1403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59
1402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59
1401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59
1400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9
1399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59
1398 시조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6 159
1397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60
1396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0
1395 시조 독도-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6 160
1394 시조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6 160
1393 시조 반성反省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2 160
1392 시선 유성룡 2007.06.05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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