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2.01 14:09

2월 엽서.1 / 천숙녀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4ACD38510A94272F.jpg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4 시조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6 159
1413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60
1412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60
1411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2015.03.07 160
1410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하늘호수 2016.12.16 160
1409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160
1408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60
1407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60
1406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60
1405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0
1404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60
1403 시조 독도-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6 160
1402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61
1401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61
1400 시조 반성反省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2 161
1399 시조 방출放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9 161
1398 3월은 김사빈 2007.03.18 162
1397 시선 유성룡 2007.06.05 162
1396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62
1395 이월란 2008.03.03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