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2.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3.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4. 독도 -해 / 천숙녀

  5.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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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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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웃음

  8. 5월 들길 / 성백군

  9. 밤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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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1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12.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13.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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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5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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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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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병

  16. 첫눈

  17. 꽃의 결기

  1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19. 평 안

  20. 천진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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