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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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0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8 |
| 1409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58 |
| 1408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58 |
| 1407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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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4 | 158 |
| 140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8 |
| 1405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 1404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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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1 | 158 |
| 1403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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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58 |
| 1402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 1401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9 | |
| 1400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59 |
| 1399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9 |
| 1398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59 |
| 1397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9 |
| 1396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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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6 | 159 |
| 1395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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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2 | 159 |
| 1394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 1393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
| 1392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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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160 |
| 1391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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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6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