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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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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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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