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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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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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2 |
891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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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54 |
888 | 만남의 기도 | 손영주 | 2007.04.24 | 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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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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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215 |
881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18 |
880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 |
879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3 | |
878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1 |
877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43 | |
876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