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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jpg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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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시조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2 81
396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107
395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80
394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39
393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9
392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5
391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8
390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80
389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12
388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49
387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103
386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385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81
384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4
383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3
382 시조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7 186
381 시조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8 88
380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379 지음 1 유진왕 2021.08.09 108
378 시조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9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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