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3 15:33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육모.png

 

내 시-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1. 좋은 사람 / 김원각

    Date2020.02.16 Category By泌縡 Views117
    Read More
  2.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Date2020.09.07 Category By泌縡 Views117
    Read More
  3. 장날 / 천숙녀

    Date2021.03.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7
    Read More
  4. 공空 / 천숙녀

    Date2021.06.2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7
    Read More
  5. 어제는 / 천숙녀

    Date2021.11.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7
    Read More
  6. 거울 / 천숙녀

    Date2022.02.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7
    Read More
  7.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Date2023.06.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7
    Read More
  8.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Date2017.07.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6
    Read More
  9. 적폐청산 / 성백군

    Date2018.08.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6
    Read More
  10.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Date2019.09.1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6
    Read More
  11. 세상사

    Date2020.01.01 Category By강민경 Views116
    Read More
  12.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Date2020.05.25 Category By泌縡 Views116
    Read More
  13.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Date2021.02.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6
    Read More
  14. 안개 / 천숙녀

    Date2021.04.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6
    Read More
  15. 깊은 계절에 / 천숙녀

    Date2021.05.0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6
    Read More
  16. 반달 / 성백군

    Date2021.09.1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6
    Read More
  17. 길 / 천숙녀

    Date2022.02.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6
    Read More
  18. 한해가 옵니다

    Date2008.01.02 By 김사빈 Views115
    Read More
  19. 봄을 심었다

    Date2008.02.20 By김사빈 Views115
    Read More
  20. 별리동네

    Date2008.03.16 By이월란 Views1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