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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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
950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1 |
949 | 모처럼 찾은 내 유년 | 김우영 | 2013.03.28 | 384 | |
948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1 | |
947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6 |
946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38 |
945 | 모래시계 | 윤혜석 | 2013.07.05 | 307 | |
944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6 | |
943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7 |
942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941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68 |
940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22 |
939 | 시 | 멸치를 볶다가 | 하늘호수 | 2016.10.10 | 329 |
938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2 |
937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8 |
»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7 |
93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2 |
93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5 | 144 |
93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19 |
93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2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