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68c664286868b37f105b9720db05ce5b699cd7c

IMG_8464.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일본의 군국주의

남쿠릴열도 꽁치잡이 사태 역사 교과서 왜곡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신한일어업협정이 준 빌미

일본 사람들조차 너무나 쉽게 우리 정부가

독도를 양보하고 어장을 양보하는데

놀랐다 놀랐다는 데 동해를 왜 포기 했나!

묻고 싶다 묻기 전에 국민이 나서야 할 때

신 한일 어업 협정 파기뒤 재협상을 하기위해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며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5 이상기온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23 215
954 시조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9 215
953 춘신 유성룡 2007.06.03 216
952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216
951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6
950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6
949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16
948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16
947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946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6
945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216
944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6
943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217
942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17
941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940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7
939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file 미주문협 2017.11.08 217
938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217
937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217
936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217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