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픔
2007.12.13 10:06
어쩌끄나! 어쩌끄나.
고운 얼굴에 어둠이 ...
내가 알고말고요.
한번 시간내서 만나요. 우리 꼬옥.
새해에는 우리 하느님이 가슴에 편안과 행복을 심어주실 꺼예요.
날씨가 너무 좋은날 집구석에서 딩굴며 갑장 해정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2 | 새모시 새사진! | 종파 | 2008.08.28 | 237 |
601 | ^^* 즐거운 성탄절을! | 오정방 | 2008.12.23 | 236 |
600 | 피그말리온 효과란, | ^^* | 2009.04.13 | 236 |
599 | 가을에 드리는 노래... | 순수의시간 | 2007.10.04 | 236 |
598 | 발걸음 만으로도 | 사민방 | 2008.11.19 | 235 |
597 | 달팽이 그림 | 브래들리 | 2004.07.15 | 235 |
596 | 木屋の墓 ( For Painter Sakamoto Hanjiro)//Pitiable Myth of Prometheus | Perhaps | 2008.08.30 | 234 |
595 | 말씀대로 좋은 주말 보냈어요 | 문인귀 | 2007.10.14 | 234 |
594 | 늦게서야 ~ | 차신재 | 2010.01.21 | 233 |
593 | 근하신년 | 박영호 | 2008.12.31 | 233 |
» | 아는 아픔 | 갑장(달샘) | 2007.12.13 | 233 |
591 | 백형님 안부와 소식 드림니다 | 조은일 | 2006.09.02 | 233 |
590 | * 특수요원이 , | 서리꽃 | 2012.12.29 | 232 |
589 | 여보^^*고생많았어요 | 박상준 | 2005.03.07 | 232 |
588 | 가을 파티 | 오연희 | 2007.09.10 | 231 |
587 | 어린 크리스마스 비가/백효진 | 오연희 | 2006.12.07 | 231 |
586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229 |
585 | 퐁퐁 솟는 샘물// 희주 | kimheejooh | 2008.12.22 | 229 |
584 | 부르심에 힘입어.. | 임성규 | 2007.12.17 | 229 |
583 | 축 성탄 | solo | 2007.12.24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