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픔
2007.12.13 10:06
어쩌끄나! 어쩌끄나.
고운 얼굴에 어둠이 ...
내가 알고말고요.
한번 시간내서 만나요. 우리 꼬옥.
새해에는 우리 하느님이 가슴에 편안과 행복을 심어주실 꺼예요.
날씨가 너무 좋은날 집구석에서 딩굴며 갑장 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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