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chorong44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나 죽거든 그대
아픈 눈물이나 흘려주오
차마 눈물로도 피우지 못한 꽃
저 멀리 강물에나 띄워주오
날 다시 그리워마오
서러운 사랑
내 다 거두어가오.
추천
비추천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