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거든 그대
나 죽거든 그대
아픈 눈물이나 흘려주오
차마 눈물로도 피우지 못한 꽃
저 멀리 강물에나 띄워주오
날 다시 그리워마오
서러운 사랑
내 다 거두어가오.
나 죽거든 그대
나 죽거든 그대
아픈 눈물이나 흘려주오
차마 눈물로도 피우지 못한 꽃
저 멀리 강물에나 띄워주오
날 다시 그리워마오
서러운 사랑
내 다 거두어가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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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수필 | 작은 것에서 찾아내는 큰 기쁨 | 윤혜석 | 2015.08.08 | 246 |
12 | 수필 | 기억과 망각의 사이에서 | 윤혜석 | 2015.08.08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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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시 | 손으로 느끼는 마음 | 윤혜석 | 2015.08.0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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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나 죽거든 그대 | 윤혜석 | 2015.07.24 | 122 |
7 | 시 | 바다의 초대 | 윤혜석 | 2015.07.24 | 167 |
6 | 시 | 여름밤의 꿈 | 윤혜석 | 2015.07.24 | 213 |
5 | 길 위의 이야기 (첫번째)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 윤혜석 | 2015.07.04 | 365 | |
4 | 수필 | 마음의 먼지 털어내기 3 | chorong44 | 2015.06.30 | 314 |
3 | 수필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잘 운다. 1 | chorong44 | 2015.06.30 | 372 |
2 | 시 | 마른 꽃잎처럼 | chorong44 | 2015.06.30 | 119 |
1 | 시 | 다시 쓰는 시 | chorong44 | 2015.06.30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