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창작마당 윤혜석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15.07.24 00:29

나 죽거든 그대

윤혜석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죽거든 그대



나 죽거든 그대

아픈 눈물이나 흘려주오

차마 눈물로도 피우지 못한 꽃

저 멀리 강물에나 띄워주오

날 다시 그리워마오

서러운 사랑

내 다 거두어가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하늘마당

  1. 다시 쓰는 시

    Date2015.06.30 Category시 Bychorong44 Views36
    Read More

  2. 마른 꽃잎처럼

    Date2015.06.30 Category시 Bychorong44 Views107
    Read More

  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잘 운다.

    Date2015.06.30 Category수필 Bychorong44 Views365
    Read More

  4. 마음의 먼지 털어내기

    Date2015.06.30 Category수필 Bychorong44 Views303
    Read More

  5. 길 위의 이야기 (첫번째)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Date2015.07.04 By윤혜석 Views358
    Read More

  6. 여름밤의 꿈

    Date2015.07.24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206
    Read More

  7. 바다의 초대

    Date2015.07.24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158
    Read More

  8. 나 죽거든 그대

    Date2015.07.24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113
    Read More

  9. 별

    Date2015.07.24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115
    Read More

  10. 손으로 느끼는 마음

    Date2015.08.08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173
    Read More

  11. 스물, 서른, 마흔 그리고 쉰

    Date2015.08.08 Category시 By윤혜석 Views447
    Read More

  12. 기억과 망각의 사이에서

    Date2015.08.08 Category수필 By윤혜석 Views224
    Read More

  13. 작은 것에서 찾아내는 큰 기쁨

    Date2015.08.08 Category수필 By윤혜석 Views238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8

메뉴

오늘:
0
어제:
0
전체:
7,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