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감사
2009.09.02 08:54
강선생님,
제가 요즘 너무 바삐 돌다보니 다녀가신 것도 모르고,
결례를 했습니다.
세상을, 존재를, 한 존재적 의미로 관찰하며 쓰시는 시들,
아름답습니다.
계속 좋은 시 쓰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삐 돌다보니 다녀가신 것도 모르고,
결례를 했습니다.
세상을, 존재를, 한 존재적 의미로 관찰하며 쓰시는 시들,
아름답습니다.
계속 좋은 시 쓰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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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감사 합니다
격려의 말씀 가슴에 세기고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