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감사
2009.09.02 08:54
강선생님,
제가 요즘 너무 바삐 돌다보니 다녀가신 것도 모르고,
결례를 했습니다.
세상을, 존재를, 한 존재적 의미로 관찰하며 쓰시는 시들,
아름답습니다.
계속 좋은 시 쓰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삐 돌다보니 다녀가신 것도 모르고,
결례를 했습니다.
세상을, 존재를, 한 존재적 의미로 관찰하며 쓰시는 시들,
아름답습니다.
계속 좋은 시 쓰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7 | 어떻게 지내시나요? | 최영숙 | 2019.10.11 | 125 |
| 186 | 안녕하세요? [1] | 지희선 | 2013.02.03 | 144 |
| 185 | 감사 인사 [1] | 노기제 | 2012.05.08 | 179 |
| 184 | 한꺼번에 몽땅 인사! [1] | 최영숙 | 2012.01.25 | 172 |
| 183 | 활기찬 새해 되세요. | 오연희 | 2011.01.05 | 251 |
| 182 | 성탄절 인사 드립니다. | 한길수 | 2011.12.20 | 147 |
| 181 | 너무 오래 소식이 없네요 [2] | 노기제 | 2011.10.19 | 392 |
| 180 | 배달사고 [2] | 최영숙 | 2011.01.20 | 292 |
| 179 | 수 인사 드려요 [1] | 노기제 | 2011.01.16 | 258 |
| 178 | 聖誕과 新年을 祝福 祈願~!!! | 이기윤 | 2010.12.22 | 229 |
| 177 |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이어 ~ [1] | 최영숙 | 2010.12.14 | 259 |
| 176 | 삶에 느끼는 감동~~~ [1] | 종파 | 2010.10.08 | 264 |
| 175 | 궁금 해서 [1] | 정해정 로사 | 2010.09.30 | 325 |
| 174 | 지금 어디에? [2] | 최영숙 | 2010.09.24 | 333 |
| 173 | 당신때문입니다 | 썬파워 | 2010.04.12 | 306 |
| 172 | 긴 겨울, 그리고 짧은 봄 [2] | 최영숙 | 2010.04.01 | 394 |
| 171 | 호랑이해 축하! [1] | 종파 | 2010.01.06 | 328 |
| 170 | 겨울의 중심에서 [1] | 최영숙 | 2009.12.28 | 397 |
| » | 방문감사 [1] | 문인귀 | 2009.09.02 | 371 |
| 168 | 님이 오시나~~ [1] | 정해정 로사 | 2009.08.23 | 387 |
너무도 감사 합니다
격려의 말씀 가슴에 세기고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