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시나요?

2019.10.11 02:37

최영숙 조회 수:125

손주 보신 재미에 빠져 계시는지.... 강시인님, 전혀 안 움직이시네요.

저도 글쓰기와는 담을 쌓다시피 살고있었는데 이제야 그동안 교제 나누었던 문우들 

생각이 굼실굼실 올라오네요.

강시인님의 시를 기다리는 분들이 꽤 있으실텐데.... 투박한 안동 사투리로 퍼올리는 시어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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