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이얼

2005.12.26 21:38

난설 조회 수:267 추천:62

뜸한 발걸음처럼
바쁘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토론토에 왔습니다.  바쁜 일정 쪼개다 보니
이곳에 온 지금은 밤 낮이 바뀌어 애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잠으로 소진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과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며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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