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이얼
2005.12.26 21:38
뜸한 발걸음처럼
바쁘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토론토에 왔습니다. 바쁜 일정 쪼개다 보니
이곳에 온 지금은 밤 낮이 바뀌어 애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잠으로 소진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과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며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토론토에 왔습니다. 바쁜 일정 쪼개다 보니
이곳에 온 지금은 밤 낮이 바뀌어 애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잠으로 소진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과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며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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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 통화로
목소리를 들으니 또한 반가웠습니다.
가족들과 토론토에 잘 머물다가 학원
경영을 위해 또 서울로 가셔야지요?
신 선생께도 문안합니다.
사업에도 큰 성공을 이루는 병술년이
되시기를!
샬롬!
12. 27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