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2006.05.07 02:59
오시인님, "동포의 창"에서 오시인님 글을 읽으니
더 없이 좋네요.
저도 몇달 전 동포의 글을 찾아다니시는 기자님이
제 방에 글을 남기시고 올리시고 싶다기에
"동포의 창"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미주문협 시인들의 글이 올라있으니
더욱 정감이 가더군요. 좋은 영상과 소개의 글이 있어
더욱 좋구요. 부족한 글이나마 서로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함께 할 수 있는 시인님과의 인연에도 감사 올리며.
남겨주신 주소보다 아래의 주소가 찾아가기 수월한 것 같아
주소를 남깁니다.
지난번 엘에이 "라디오 서울" 시낭송도 들어주시고
서로 닿아있는 우리의 영혼에 감동되었었지요.
내내 평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샌프란시스코에서.
http://int.ytn.co.kr/news/news_view.php?m_cd=0101&key=200603162131240442
오른쪽 상단의 동포의 창을 누르시면 목록이 나옵니다.
더 없이 좋네요.
저도 몇달 전 동포의 글을 찾아다니시는 기자님이
제 방에 글을 남기시고 올리시고 싶다기에
"동포의 창"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미주문협 시인들의 글이 올라있으니
더욱 정감이 가더군요. 좋은 영상과 소개의 글이 있어
더욱 좋구요. 부족한 글이나마 서로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함께 할 수 있는 시인님과의 인연에도 감사 올리며.
남겨주신 주소보다 아래의 주소가 찾아가기 수월한 것 같아
주소를 남깁니다.
지난번 엘에이 "라디오 서울" 시낭송도 들어주시고
서로 닿아있는 우리의 영혼에 감동되었었지요.
내내 평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샌프란시스코에서.
http://int.ytn.co.kr/news/news_view.php?m_cd=0101&key=2006031621312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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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그렇게 들어가는 주소도
있었네요.
가끔은 들어가 보게 되더군요.
아직도 궁금한 것은 어떻게 담당자가
나의 그 작품을 만나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랍니다.
물어보면 말하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싱싱한 5월 잘보내시기 바라오며 이만
줄입니다. 건필하십시오.
샬롬!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