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008.07.14 11:22

김동찬 조회 수:58

아들,
이 호로 새끼야.
너는 좋겠다.
니 애비가 살아 있어서.

<문학과 의식> 2008년 여름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누가 아나, 혹시? 이성열 2008.10.14 51
5778 총과 백합 이영숙 2008.10.14 63
5777 귀향하는 연어처럼 오영근 2008.07.16 62
5776 창 밖에 꽃이 이월란 2008.07.15 50
5775 사내아이들 이월란 2008.09.18 54
577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하루 장정자 2008.07.15 63
5773 군중 속에서-------------------시집2 이월란 2008.07.14 39
5772 아시나요 최향미 2008.07.14 55
5771 속 깊은 아이 최향미 2008.07.15 63
» 아들 김동찬 2008.07.14 58
5769 땅 땅 땅의 노래 오영근 2008.07.14 45
5768 램프 아래서 김인자 2008.07.14 48
5767 가지치기 이월란 2008.07.13 60
5766 등단제도를 돌아본다 김동찬 2008.07.13 60
5765 불꽃처럼 김영교 2008.07.15 67
5764 산(山)의 시 정용진 2008.07.12 62
5763 산다는 것은 장정자 2008.07.12 49
5762 부메랑------------------------시집2 이월란 2008.07.11 56
5761 후회 김인자 2008.07.11 51
5760 늦은 깨달음 박정순 2008.07.18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