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_아직도 많이 비어 있는 책장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미주문협 사무실 file 정어빙 2010.01.19 64
246 미주문협 사무실 file 정어빙 2010.01.19 64
245 미주문협 사무실 file 정어빙 2010.01.19 52
244 늦어도 꼭 해야하는것 file 정어빙 2010.01.14 59
243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file 정어빙 2010.01.14 57
242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file 정어빙 2010.01.14 78
241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file 정어빙 2010.01.14 96
240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file 미문이 2010.01.07 112
»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file 미문이 2010.01.07 63
238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file 미문이 2009.12.22 99
237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file 미문이 2009.12.22 122
236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 뒷풀이 file 미문이 2009.12.11 107
235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의 file 정어빙 2009.12.11 131
234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file 미문이 2009.12.03 166
233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file 미문이 2009.12.03 205
232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file 미문이 2009.12.02 83
231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file 미문이 2009.12.02 121
230 11월 시토방 모임에서 file 미문이 2009.11.22 131
229 시와 사람들의 "국화 옆에서의 밤" file 미문이 2009.11.22 140
228 연규호소설가 대상수상 file 미문이 2009.11.11 100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