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8.17 11:41

인비친서人秘親書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비친서人秘親書

  오정방
  

  

혼자서 읽어보세요
뉘게도 보이지 마세요

친서를
속으로 읽을 제
쿵광 쿵광 뛰는 가슴

           <2005. 1. 2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현대시조 꿈꿀 땐 오정방 2015.09.10 98
532 현대시조 저녁놀 오정방 2023.08.24 98
531 수필 "17자시" 쓰기를 시도해 보면서 오정방 2015.08.12 99
530 이런 어머니를 보셨나요? 오정방 2015.08.18 99
529 현대시 한국 스포츠, 만리장성은 알고 있다 오정방 2015.09.10 99
528 감사와 행복사이 오정방 2015.09.14 99
527 풍자시 막말 오정방 2015.09.17 99
» 이장시조 인비친서人秘親書 오정방 2015.08.17 100
525 현대시 다듬이소리 오정방 2015.08.26 100
524 현대시 수염은 밤에 자란다 오정방 2015.08.29 100
523 현대시 독도에 갈 때엔 오정방 2015.08.17 101
522 현대시 물과 바람 오정방 2015.08.17 101
521 축시 창공에 태극기를 높이 높이 달아라! 오정방 2015.09.10 101
520 현대시 행복은 성격순이다 오정방 2015.09.01 102
519 현대시 상사화相思花 오정방 2015.08.12 102
518 (17자시)시詩 오정방 2015.08.12 102
517 이장시조 비밀 오정방 2015.08.26 102
516 현대시조 호사다마好事多魔 오정방 2015.09.15 102
515 현대시조 <추모시> 이 나라 잘되도록 굽어 살피소서! 오정방 2015.09.24 102
514 수필 자연을 통해 깨닫는 교훈 오정방 2015.09.08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5
어제:
9
전체:
19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