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친서人秘親書
오정방
혼자서 읽어보세요
뉘게도 보이지 마세요
친서를
속으로 읽을 제
쿵광 쿵광 뛰는 가슴
<2005. 1. 29>
오정방
혼자서 읽어보세요
뉘게도 보이지 마세요
친서를
속으로 읽을 제
쿵광 쿵광 뛰는 가슴
<2005. 1. 2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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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현대시 | 독도 치욕의 날에 | 오정방 | 2015.08.17 | 74 |
252 | 현대시 | 나, 독도의 소망 | 오정방 | 2015.08.17 | 28 |
251 | 현대시 | 일본아, 독도를 욕되게 마라 | 오정방 | 2015.08.17 | 72 |
250 | 현대시 | 맑고 푸른 하늘에 | 오정방 | 2015.08.17 | 110 |
249 | 수필 | 나의 독도 시편들… | 오정방 | 2015.08.17 | 111 |
248 | 현대시조 | 독도의 마음 | 오정방 | 2015.08.17 | 42 |
247 | 현대시 | 손등을 바라보다 문득 | 오정방 | 2015.08.17 | 55 |
246 | 현대시 | 기다림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8.17 | 36 |
245 | 축시 | <축시>그 60번 째의 봄날 | 오정방 | 2015.08.17 | 117 |
244 | 현대시 | 독도를 자연 그대로 있게하라 | 오정방 | 2015.08.17 | 26 |
243 | 현대시 | 정월 대보름 달을 품고 | 오정방 | 2015.08.17 | 96 |
242 | 현대시 | 아들의 반란 | 오정방 | 2015.08.17 | 106 |
241 | 현대시조 | 눈에서 멀면 | 오정방 | 2015.08.17 | 112 |
240 | 현대시 | 팔불출八不出 | 오정방 | 2015.08.17 | 60 |
239 | 현대시 | 고향유정故鄕有情 | 오정방 | 2015.08.17 | 45 |
238 | 현대시 | 여명黎明 | 오정방 | 2015.08.17 | 51 |
237 | 현대시 | 누구나 | 오정방 | 2015.08.17 | 21 |
236 | 이장시조 | 사랑이 없다하면 | 오정방 | 2015.08.17 | 121 |
235 | 현대시 | 입춘소식 | 오정방 | 2015.08.17 | 30 |
» | 이장시조 | 인비친서人秘親書 | 오정방 | 2015.08.17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