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당신/김영교

2008.09.05 05:03

김영교 조회 수:42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나를 도와준 소중했던 인연들 결코 잊지 말아야지요. 나 만의 힘과 노력으로 된것일까요? 수없이 많은 잊지 못할 사람들 그 중 으뜸은  당신입니다. 보이지 않는 당신 보이는 당신 내 삶의 햇빛입니다. 목마를 때 마시우고 배곺을 때 먹여준 당신은 고마운 사람 잊지못할 사람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드는 오늘 같은 날 더욱 더욱 생각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9 오타사죄 이월란 2010.06.07 48
5978 갈증 이월란 2010.06.07 67
5977 견공들의 인사법(견공시리즈 67) 이월란 2010.06.07 34
5976 개꿈(견공시리즈 66) 이월란 2010.06.07 44
5975 사생아(견공시리즈 65) 이월란 2010.06.07 39
5974 윤동주시 번역 8 이월란 2010.06.07 54
5973 윤동주시 번역 7 이월란 2010.06.07 53
5972 윤동주시 번역 6 이월란 2010.06.07 50
5971 윤동주시 번역 5 이월란 2010.06.07 50
5970 윤동주시 번역 4 이월란 2010.06.07 61
5969 윤동주시 번역 3 이월란 2010.06.07 41
5968 윤동주시 번역 2 이월란 2010.06.07 45
5967 윤동주시 번역 1 이월란 2010.06.07 37
5966 카페 이야기 박경숙 2008.09.05 43
» 잊을 수 없는 당신/김영교 김영교 2008.09.05 42
5964 준비된 선물 이영숙 2008.09.06 66
5963 시야(視野) 이월란 2008.09.04 57
5962 하나님 친목회 오영근 2008.09.04 54
5961 백념(百念) 이월란 2008.09.03 55
5960 쓰레기 통 / 김영교 김영교 2008.09.03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