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Enoch
오정방
인류의 시조始祖 아담의 칠대손으로
마할랄렐의 친손자요
야렛이 일백육십이 세에 낳은 귀한 아들
창세이래 최고령자였던 므두셀라의 아버지요*
여호와께서 이 땅의 죄악이 만연함을 저주하사
대 홍수로 멸하기 전에 특별히 택하여
방주를 짓게 하신 노아의 증조曾祖 할아버지
아담의 셋째 아들 셋의 후손인 에녹은*
하나님과 일생동안 깊은 영적교제를 나누며
365년간 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가
죽음을 보지않고 하늘로 들리운 처음 사람
에녹, 그는 회개悔改의 모범적 인물로
천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예언자며
큰 믿음으로 사망을 초월한 최초의 승리자
<2007. 3. 5>
*므두셀라:창세기 5:21~27(969세 卒)
*에녹:창세기 5:18~24(365세 卒)
⊙ 발표일자 :2007 년 3월 ⊙ 작품장르 : 인물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3 | 현대시 | 어머니의 속성屬性 | 오정방 | 2015.09.12 | 54 |
352 | 현대시 | 어머니의 허리 | 오정방 | 2015.09.01 | 74 |
351 | 현대시조 | 어진 마음 | 오정방 | 2015.08.18 | 204 |
350 | 시 | 어찌하여? | 오정방 | 2015.09.24 | 27 |
349 | 축시 | 언제나 신록처럼! | 오정방 | 2015.09.15 | 31 |
348 | 언중유골 | 오정방 | 2004.01.14 | 478 | |
347 | 현대시 |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 오정방 | 2015.09.10 | 144 |
346 | 시 | 없이 없다 | 오정방 | 2015.08.25 | 39 |
» | 시 | 에녹Enoch | 오정방 | 2015.09.01 | 86 |
344 | 현대시 | 에델바이스 | 오정방 | 2015.09.01 | 108 |
343 | 시 | 에베레스트엔 지금 특별한 눈이 내립니다 | 오정방 | 2015.09.08 | 86 |
342 | 축시 | 에벤에셀의 은혜로! | 오정방 | 2015.09.16 | 76 |
341 | 현대시 | 에스페란토Esperanto | 오정방 | 2015.09.01 | 61 |
340 | 현대시 | 엘에이에 비가 오신단다 | 오정방 | 2015.08.13 | 195 |
339 | 현대시 |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 가자 8강으로! | 오정방 | 2015.09.16 | 36 |
338 | 현대시 | 여름과 가을 사이 | 오정방 | 2015.09.01 | 109 |
337 | 현대시 | 여명黎明 | 오정방 | 2015.08.17 | 41 |
336 | 현대시 | 여보, 나는 당신이 | 오정방 | 2015.08.25 | 80 |
335 | 현대시조 | 여상如常 | 오정방 | 2015.09.14 | 81 |
334 | 축시 | 여생은 오직 예수로! | 오정방 | 2015.09.10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