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08 05:03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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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오정방
  
  
  
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았었구나

사랑은
하나의 불씨
죽지않은 그 저력

<2007. 10. 19>

  
  

  

⊙ 작품장르 :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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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自然은

  2. 간만에 오시는 비

  3. 한 사람

  4. <축시> 사라진 노병, 윌슨빌에 오다!

  5. 이런 사람 가운데

  6. 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7. 어떤 진실

  8. 고국방문

  9. …원한다면

  10. 오늘, 희수喜壽를 만나다

  11. 동무생각

  12. 불씨

  13. 관념차이

  14. 바람때문에

  15. 하지夏至

  16. 명처방名處方

  17. 생각해 보면…

  18. 祝詩 / 등불되어 빛나리!

  19. <신년시> 아직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에는…

  20. 고비마다 넘치는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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