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오정방
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았었구나
사랑은
하나의 불씨
죽지않은 그 저력
<2007. 10. 19>
⊙ 작품장르 : 이장시조
오정방
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았었구나
사랑은
하나의 불씨
죽지않은 그 저력
<2007. 10. 19>
⊙ 작품장르 : 이장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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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신앙시 | 형제를 위하여 | 오정방 | 2015.09.08 | 95 |
572 | 수필 | 추억의 동해東海 | 오정방 | 2015.09.08 | 156 |
» | 이장시조 | 불씨 | 오정방 | 2015.09.08 | 19 |
570 | 현대시 | 칠흑바다 | 오정방 | 2015.09.01 | 28 |
569 | 현대시 | 시인박명詩人薄命 | 오정방 | 2015.09.01 | 62 |
568 | 현대시 | 오레곤 연가戀歌 | 오정방 | 2015.09.01 | 83 |
567 | 축시 |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 오정방 | 2015.09.01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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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현대시 | 자연의 순리順理 | 오정방 | 2015.09.01 | 75 |
563 | 수필 | 아호雅號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9.01 | 240 |
562 | 현대시 | 등산로중登山路中 | 오정방 | 2015.09.01 | 56 |
561 | 수필 | 한 통의 이멜을 받고 보니... | 오정방 | 2015.09.01 | 129 |
560 | 현대시 | 등물 | 오정방 | 2015.09.01 | 137 |
559 | 현대시 | 자연의 소리 | 오정방 | 2015.09.01 | 34 |
558 | 수필 | 불루베리를 따면서 | 오정방 | 2015.09.01 | 307 |
557 | 현대시 | 옛동네 그 골목길 | 오정방 | 2015.09.01 | 100 |
556 | 수필 | 보관중인 유명인사들의 육필肉筆 | 오정방 | 2015.09.01 | 208 |
555 | 현대시 | 딸기를 따면서 | 오정방 | 2015.09.01 | 45 |
554 | 현대시 | 하지夏至 | 오정방 | 2015.09.01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