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2015.09.08 05:06

나때문에 주님예수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때문에 주님예수

  오정방
  

  
나때문에 주님예수 손가락질 당하셨고
나때문에 나때문에 온갖고초 겪으셨네
주하나님 아버지여 이죄인이 지은죄를
모두회개 하옵나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때문에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었고
나때문에 나때문에 물과피를 쏟으셨네
주하나님 아버지여 구원받은 이죄인을
양털같이 흰눈같이 깨끗하게 하옵소서

나때문에 나때문에 주예수님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기셨네
주하나님 아버지여 구속받은 이죄인이
받은은혜 감사하여 소리높여 찬양해요

나위하여 나위하여 다시사신 주예수님
승천하여 나의처소 예비하고 계신다오
주하나님 아버지여 무릎꿇은 이죄인은
두손모아 재림주를 기다리며 산답니다





  
*이 시는 작곡가 백경환 목사(미주찬송가공회 회장)의 작곡으로
2007년 11월 11일 저녁, 엘에이 가나안교회 본당에서 갖게되는
'백경환성가작곡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된다.


⊙ 작품장르 : 신앙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3 현대시조 겨울나무 오정방 2015.09.08 24
912 현대시조 겨울비 내리는 소리에 오정방 2015.08.29 46
911 현대시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 2015.09.10 367
910 이장시조 결자해지結者解之 2 오정방 2015.08.12 17
909 현대시조 결자해지結者解之 3 오정방 2015.09.12 40
908 현대시 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오정방 2015.09.12 52
907 겸손과 교만 오정방 2015.08.25 84
906 현대시 겸손과 교만 사이 오정방 2015.09.01 43
905 신앙시 경배성자敬拜聖子 오정방 2015.09.14 59
904 현대시 경술국치庚戌國恥 100주년! 오정방 2015.09.16 91
903 현대시 계곡의 멜로디 오정방 2015.08.25 56
902 계산된 사랑은 오정방 2015.09.01 69
901 현대시 고국방문 오정방 2015.09.15 13
900 현대시 고국방문을 마치고 오정방 2015.09.15 26
899 축시 고난을 박차고 일어서자! 오정방 2015.09.16 49
898 현대시 고독이란 오정방 2015.09.10 61
897 현대시 고드름 오정방 2015.08.25 61
896 축시 고비마다 넘치는 은혜로! 오정방 2023.08.12 15
895 고속철 시대에 오정방 2004.04.02 817
894 현대시 고향에 가면 오정방 2015.09.15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9
전체:
19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