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2015.09.08 05:06

나때문에 주님예수

조회 수 3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때문에 주님예수

  오정방
  

  
나때문에 주님예수 손가락질 당하셨고
나때문에 나때문에 온갖고초 겪으셨네
주하나님 아버지여 이죄인이 지은죄를
모두회개 하옵나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때문에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었고
나때문에 나때문에 물과피를 쏟으셨네
주하나님 아버지여 구원받은 이죄인을
양털같이 흰눈같이 깨끗하게 하옵소서

나때문에 나때문에 주예수님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기셨네
주하나님 아버지여 구속받은 이죄인이
받은은혜 감사하여 소리높여 찬양해요

나위하여 나위하여 다시사신 주예수님
승천하여 나의처소 예비하고 계신다오
주하나님 아버지여 무릎꿇은 이죄인은
두손모아 재림주를 기다리며 산답니다





  
*이 시는 작곡가 백경환 목사(미주찬송가공회 회장)의 작곡으로
2007년 11월 11일 저녁, 엘에이 가나안교회 본당에서 갖게되는
'백경환성가작곡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된다.


⊙ 작품장르 : 신앙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에베레스트엔 지금 특별한 눈이 내립니다 오정방 2015.09.08 92
592 신앙시 기도 오정방 2015.09.08 36
591 풍자시 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오정방 2015.09.08 122
590 사랑에는 오정방 2015.09.08 39
589 현대시조 해맞이迎年 오정방 2015.09.08 42
588 초현실시 제 18대 대선출마를 희망하려거든.. 오정방 2015.09.08 249
587 수필 지금도 떠오르는 그 골목길 오정방 2015.09.08 207
586 현대시 진실과 거짓 사이 오정방 2015.09.08 137
585 아픔없는 천국에서 오정방 2015.09.08 181
584 수필 서울에 첫눈이 왔다는데... 오정방 2015.09.08 74
583 풍자시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오정방 2015.09.08 80
582 신앙시 하나님은 사랑이라 오정방 2015.09.08 157
581 신앙시 누가 지으셨는가 아름다운 이 세계 오정방 2015.09.08 165
580 신앙시 십자가만 바라보네 오정방 2015.09.08 125
579 신앙시 창조주 우리 주여 오정방 2015.09.08 75
» 신앙시 나때문에 주님예수 오정방 2015.09.08 307
577 신앙시 주님과 함께라면 오정방 2015.09.08 231
576 신앙시 그리스도 주 예수 오정방 2015.09.08 86
575 신앙시 강하신 주여 오정방 2015.09.08 291
574 신앙시 새벽기도 가는길은 오정방 2015.09.08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48
어제:
153
전체:
20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