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정방
기온이 뚝 떨어져
아랫도리 허전하다
나이도
바람을 먹나
뼈속마저 서늘타
<2008. 1. 2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오정방
기온이 뚝 떨어져
아랫도리 허전하다
나이도
바람을 먹나
뼈속마저 서늘타
<2008. 1. 2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3 | 신앙시 | 누가 지으셨는가 아름다운 이 세계 | 오정방 | 2015.09.08 | 163 |
492 | 신앙시 | 하나님은 사랑이라 | 오정방 | 2015.09.08 | 152 |
491 | 풍자시 |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 오정방 | 2015.09.08 | 74 |
490 | 수필 | 서울에 첫눈이 왔다는데... | 오정방 | 2015.09.08 | 73 |
489 | 시 | 아픔없는 천국에서 | 오정방 | 2015.09.08 | 179 |
488 | 현대시 | 진실과 거짓 사이 | 오정방 | 2015.09.08 | 130 |
487 | 수필 | 지금도 떠오르는 그 골목길 | 오정방 | 2015.09.08 | 202 |
486 | 초현실시 | 제 18대 대선출마를 희망하려거든.. | 오정방 | 2015.09.08 | 245 |
485 | 현대시조 | 해맞이迎年 | 오정방 | 2015.09.08 | 41 |
484 | 시 | 사랑에는 | 오정방 | 2015.09.08 | 35 |
483 | 풍자시 | 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 오정방 | 2015.09.08 | 119 |
482 | 신앙시 | 기도 | 오정방 | 2015.09.08 | 32 |
481 | 시 | 에베레스트엔 지금 특별한 눈이 내립니다 | 오정방 | 2015.09.08 | 88 |
480 | 현대시조 | 겨울나무 | 오정방 | 2015.09.08 | 25 |
479 | 수필 | 자연을 통해 깨닫는 교훈 | 오정방 | 2015.09.08 | 103 |
478 | 시 | 조시/세상엔 더 쓸 것이 없어서 | 오정방 | 2015.09.08 | 114 |
» | 이장시조 | 나이 | 오정방 | 2015.09.08 | 84 |
476 | 현대시조 | 설중매雪中梅 | 오정방 | 2015.09.08 | 44 |
475 | 현대시 | 황혼 | 오정방 | 2015.09.08 | 58 |
474 | 현대시 | 숭례문이 불타던 날 | 오정방 | 2015.09.08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