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08 05:17

나이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

  오정방
  

  
기온이 뚝 떨어져
아랫도리 허전하다

나이도
바람을 먹나
뼈속마저 서늘타

<2008. 1. 2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현대시 이소연, 한국 첫 우주인이여! 오정방 2015.09.08 60
612 현대시 꽃망울 터지는 소리 오정방 2015.09.08 80
611 신앙시 무덤에서 일어나 오정방 2015.09.08 90
610 신앙시 보혈寶血이 없었더면 오정방 2015.09.08 85
609 풍자시 춘풍낙엽春風落葉 오정방 2015.09.08 138
608 현대시조 눈물이 날 땐 오정방 2015.09.08 103
607 현대시 아내 3 오정방 2015.09.08 38
606 수필 축시祝詩와 조시弔詩 오정방 2015.09.08 310
605 축시 백세수百歲壽를 하소서! 오정방 2015.09.08 79
604 현대시 장작을 패는 새 대통령 오정방 2015.09.08 218
603 현대시조 대 보름달 오정방 2015.09.08 49
602 신앙시 나로 인해 오정방 2015.09.08 152
601 풍자시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오정방 2015.09.08 167
600 현대시 숭례문이 불타던 날 오정방 2015.09.08 27
599 현대시 황혼 오정방 2015.09.08 61
598 현대시조 설중매雪中梅 오정방 2015.09.08 48
» 이장시조 나이 오정방 2015.09.08 88
596 조시/세상엔 더 쓸 것이 없어서 오정방 2015.09.08 117
595 수필 자연을 통해 깨닫는 교훈 오정방 2015.09.08 106
594 현대시조 겨울나무 오정방 2015.09.08 27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47
어제:
153
전체:
20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