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9.10 08:58

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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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오정방
  

  
마중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마중은 기꺼이 한달음에 가겠습니다
상봉은 반가운 마음으로 가능합니다

배웅은 절대로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배웅은 한사코 앞서 사양하겠습니다
별리는 서러운 마음에 불가능합니다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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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2. 산 정상에 올라

  3. 산다화山茶花 피는 겨울에는

  4. 산딸기 따기

  5. 산울림

  6. 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7. 산정무진山情無盡

  8. 살구나무를 심다

  9. 살다보면 때로는

  10. 살면서 아무리 심각한 처지가 되더라도

  11. 살아서 지옥을 본다

  12. 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잖아

  13. 삶이 힘들어도

  14. 삼위三位를 찬양하는 노래*

  15. 상봉相逢과 별리別離 사이

  16. 상사병

  17. 상사화相思花

  18. 상생공영相生共榮

  19. No Image 14Jan
    by 오정방
    2004/01/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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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새 시대, 새 역사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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