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인수我田引水
- 정치인의 양심
오정방
당론이 다 무엇이뇨
당략이 다 무엇이뇨
흠집을 내려고 반대
반대를 위해 또 반대
소신은
내팽개치고
거수기가 되었군
<2008. 10. 1>
- 정치인의 양심
오정방
당론이 다 무엇이뇨
당략이 다 무엇이뇨
흠집을 내려고 반대
반대를 위해 또 반대
소신은
내팽개치고
거수기가 되었군
<2008. 10. 1>
아전인수我田引水
묘약妙藥
날씨
뒤돌아보면
<조시> 이제 사명을 다 마치시고!
남은 세월 더욱 보듬고 아끼며…
<신년시>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신년시> 아름답고 화평한 새해 되기를!
독도를 자연 그대로 있게하라
가을은 흐르고
비Rain
가을은
세월歲月
<축시> 우리말, 전파에 실어 사반세기!
봄이 왔나뵈?
독도야, 마음을 놓아라!
사과나무 아래서 사과謝過하고 용서를 구하다
한국전쟁, 잊지 못할 70년 세월
길어야 앞으로 십 년이다!
무심無心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