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인수我田引水
- 정치인의 양심
오정방
당론이 다 무엇이뇨
당략이 다 무엇이뇨
흠집을 내려고 반대
반대를 위해 또 반대
소신은
내팽개치고
거수기가 되었군
<2008. 10. 1>
- 정치인의 양심
오정방
당론이 다 무엇이뇨
당략이 다 무엇이뇨
흠집을 내려고 반대
반대를 위해 또 반대
소신은
내팽개치고
거수기가 되었군
<2008. 10. 1>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3 | 현대시 |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 오정방 | 2015.09.10 | 215 |
672 | 현대시 | 가을은 | 오정방 | 2015.09.10 | 21 |
671 | 수필 | 다시 태어나는 詩 1 | 오정방 | 2015.09.10 | 273 |
670 | 수필 | 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 오정방 | 2015.09.10 | 249 |
669 | 현대시 | 사진寫眞 | 오정방 | 2015.09.10 | 39 |
668 | 현대시 |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 오정방 | 2015.09.10 | 90 |
667 | 수필 | 불 타는 단풍 | 오정방 | 2015.09.10 | 117 |
666 | 이장시조 | 교만과 겸손 | 오정방 | 2015.09.10 | 162 |
665 | 현대시조 | 화촉華燭 그 이후 1 | 오정방 | 2015.09.10 | 81 |
664 | 현대시 | 어떤 문병問病 1 | 오정방 | 2015.09.10 | 78 |
663 | 현대시 | 비록 섬島이라도 | 오정방 | 2015.09.10 | 21 |
662 | 현대시 | 부족한 엄마란 없다 | 오정방 | 2015.09.10 | 49 |
661 | 현대시 |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 오정방 | 2015.09.10 | 132 |
» | 현대시조 | 아전인수我田引水 | 오정방 | 2015.09.10 | 23 |
659 | 신앙시 | 오소서 내 주여! | 오정방 | 2015.09.10 | 322 |
658 | 수필 | 찬양 정기공연을 앞두고… | 오정방 | 2015.09.10 | 121 |
657 | 현대시 |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 | 오정방 | 2015.09.10 | 90 |
656 | 현대시 | 지금 성불사成佛寺엔 | 오정방 | 2015.09.10 | 137 |
655 | 신앙시 | 부끄러움 | 오정방 | 2015.09.10 | 21 |
654 | 현대시 | 저기 저 보름달 속에 | 오정방 | 2015.09.10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