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현대시조
2015.09.10 09:04

아전인수我田引水

오정방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전인수我田引水
- 정치인의 양심  
  
오정방
  

  

당론이 다 무엇이뇨
당략이 다 무엇이뇨

흠집을 내려고 반대
반대를 위해 또 반대

소신은
내팽개치고
거수기가 되었군

<2008. 10.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09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2.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0 

    가을은

  3.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56  Replies 1

    다시 태어나는 詩

  4.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44 

    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5.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4 

    사진寫眞

  6.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5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7.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116 

    불 타는 단풍

  8.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이장시조
    Views 156 

    교만과 겸손

  9.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78  Replies 1

    화촉華燭 그 이후

  10.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76  Replies 1

    어떤 문병問病

  11.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8 

    비록 섬島이라도

  12.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43 

    부족한 엄마란 없다

  13.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29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14.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19 

    아전인수我田引水

  15.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신앙시
    Views 319 

    오소서 내 주여!

  16.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120 

    찬양 정기공연을 앞두고…

  17.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8  Replies 1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8.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32 

    지금 성불사成佛寺엔

  19.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신앙시
    Views 17 

    부끄러움

  20.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92 

    저기 저 보름달 속에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메뉴

오늘:
2
어제:
11
전체:
193,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