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공영相生共榮 오정방 * 너 죽고 나죽으면 만사가 끝장이나 너 살고 나 산다면 그 아니 좋을손가 다같이 잘사는 길을 선택함이 옳거니 * 너 좋고 나 좋다면 무엇을 망설이랴 너 만족 내 만족은 우리의 바램이라 다 함께 영화를 누려 천세 만세 하세나 <2010. 4. 19> *장르:시조 ………………………………………….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의 이런 철학이 성공해야 염원이던 조국통일은 앞당겨 진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현대시 | 시인의 병실 | 오정방 | 2015.09.16 | 62 |
172 | 현대시 | 우리 아버지 | 오정방 | 2015.09.16 | 91 |
171 | 시 | 시처럼 살다가 시처럼 가신… | 오정방 | 2015.09.16 | 119 |
170 | 현대시 | 영정사진影幀寫眞 | 오정방 | 2015.09.16 | 129 |
169 | 시 |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호칭 | 오정방 | 2015.09.16 | 42 |
168 | 시 |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 오정방 | 2015.09.17 | 39 |
167 | 현대시 | 문자 받기 | 오정방 | 2015.09.17 | 73 |
166 | 축시 | 모교여, 영원무궁하라! | 오정방 | 2015.09.17 | 290 |
165 | 현대시조 | 그의 손이 닿기만 하면… | 오정방 | 2015.09.17 | 109 |
164 | 수필 | 기록은 기억을 능가하나니… | 오정방 | 2015.09.17 | 192 |
163 | 시 |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한 세 사람 | 오정방 | 2015.09.17 | 160 |
162 | 현대시조 | 몸 | 오정방 | 2015.09.17 | 29 |
161 | 현대시조 | 일모도원日暮途遠 | 오정방 | 2015.09.17 | 1452 |
160 | 풍자시 |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 오정방 | 2015.09.17 | 23 |
159 | 현대시 | 가을인줄 알겠습니다 | 오정방 | 2015.09.17 | 72 |
158 | 축시 | 만방에 그리스도의 향내를! | 오정방 | 2015.09.17 | 96 |
157 | 신앙시 | 이신칭의以信稱義 | 오정방 | 2015.09.17 | 38 |
156 | 현대시 | 다섯 번째의 사과Apple | 오정방 | 2015.09.17 | 160 |
155 | 현대시조 | 양두구육羊頭狗肉 | 오정방 | 2015.09.17 | 97 |
154 | 풍자시 | 그녀의 낙선은? | 오정방 | 2015.09.17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