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공영相生共榮 오정방 * 너 죽고 나죽으면 만사가 끝장이나 너 살고 나 산다면 그 아니 좋을손가 다같이 잘사는 길을 선택함이 옳거니 * 너 좋고 나 좋다면 무엇을 망설이랴 너 만족 내 만족은 우리의 바램이라 다 함께 영화를 누려 천세 만세 하세나 <2010. 4. 19> *장르:시조 ………………………………………….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의 이런 철학이 성공해야 염원이던 조국통일은 앞당겨 진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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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현대시 | 월드컵 16강, 그 마지막 관문! | 오정방 | 2015.09.16 | 54 |
852 | 현대시 | 아직도 저 통한의 휴전선이! | 오정방 | 2015.09.16 | 49 |
851 | 현대시 | 아르헨티나는 결코 울지 않았다! | 오정방 | 2015.09.16 | 43 |
850 | 현대시 | 월드컵 B조 첫 승리의 환희! | 오정방 | 2015.09.15 | 109 |
849 | 이장시조 | 일편단심一片丹心 | 오정방 | 2015.09.15 | 89 |
848 | 축시 | 언제나 신록처럼! | 오정방 | 2015.09.15 | 34 |
847 | 현대시 | 고향의 맛,미역국 | 오정방 | 2015.09.15 | 293 |
846 | 현대시 | 밤마다 꿈마다 | 오정방 | 2015.09.15 | 81 |
» | 현대시조 | 상생공영相生共榮 | 오정방 | 2015.09.15 | 57 |
844 | 현대시 | 미안하다 백운대! | 오정방 | 2015.09.15 | 119 |
843 | 현대시 | 꿈처럼, 바람처럼 | 오정방 | 2015.09.15 | 56 |
842 | 현대시 | 고국방문을 마치고 | 오정방 | 2015.09.15 | 36 |
841 | 현대시 | 세 번 울었다 | 오정방 | 2015.09.15 | 59 |
840 | 현대시 | 고향의 숨결 | 오정방 | 2015.09.15 | 44 |
839 | 현대시 | 내 무덤 앞에서 | 오정방 | 2015.09.15 | 177 |
838 | 현대시 | 생가生家 | 오정방 | 2015.09.15 | 66 |
837 | 현대시조 | 어머니 묘소에서 | 오정방 | 2015.09.15 | 83 |
836 | 현대시 | 휴전선의 흰구름 | 오정방 | 2015.09.15 | 118 |
835 | 현대시조 | 3행시 / 이명박 | 오정방 | 2015.09.15 | 131 |
834 | 현대시조 | 청와대 | 오정방 | 2015.09.15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