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공영相生共榮 오정방 * 너 죽고 나죽으면 만사가 끝장이나 너 살고 나 산다면 그 아니 좋을손가 다같이 잘사는 길을 선택함이 옳거니 * 너 좋고 나 좋다면 무엇을 망설이랴 너 만족 내 만족은 우리의 바램이라 다 함께 영화를 누려 천세 만세 하세나 <2010. 4. 19> *장르:시조 ………………………………………….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의 이런 철학이 성공해야 염원이던 조국통일은 앞당겨 진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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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현대시조 | 일모도원日暮途遠 | 오정방 | 2015.09.17 | 1452 |
912 | 현대시조 | 몸 | 오정방 | 2015.09.17 | 29 |
911 | 시 |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한 세 사람 | 오정방 | 2015.09.17 | 160 |
910 | 수필 | 기록은 기억을 능가하나니… | 오정방 | 2015.09.17 | 192 |
909 | 현대시조 | 그의 손이 닿기만 하면… | 오정방 | 2015.09.17 | 109 |
908 | 축시 | 모교여, 영원무궁하라! | 오정방 | 2015.09.17 | 290 |
907 | 현대시 | 문자 받기 | 오정방 | 2015.09.17 | 73 |
906 | 시 |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 오정방 | 2015.09.17 | 39 |
905 | 시 |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호칭 | 오정방 | 2015.09.16 | 42 |
904 | 현대시 | 영정사진影幀寫眞 | 오정방 | 2015.09.16 | 129 |
903 | 시 | 시처럼 살다가 시처럼 가신… | 오정방 | 2015.09.16 | 119 |
902 | 현대시 | 우리 아버지 | 오정방 | 2015.09.16 | 91 |
901 | 현대시 | 시인의 병실 | 오정방 | 2015.09.16 | 62 |
900 | 현대시 | 36,516 | 오정방 | 2015.09.16 | 41 |
899 | 축시 | 에벤에셀의 은혜로! | 오정방 | 2015.09.16 | 76 |
898 | 현대시 | 산정무진山情無盡 | 오정방 | 2015.09.16 | 110 |
897 | 초현실시 | 국방위원장의 사과 | 오정방 | 2015.09.16 | 39 |
896 | 현대시조 | 내가 맞은 고희古稀 1 | 오정방 | 2015.09.16 | 178 |
895 | 현대시 | 파강회 | 오정방 | 2015.09.16 | 138 |
894 | 시 | (3행시) 신달자 | 오정방 | 2015.09.16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