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9.24 07:46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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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오정방


친구 아닌 칭구라 ?
어느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
혹시 친구의 오타인가 ?
그저 발음 나는대로 적은 건가 ?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사이일까?
칭찬만 받을 친구라서?
칭찬만 해주고 싶은 친구라서?
칭얼칭얼대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서?

그렇다 주위를 살펴보면
우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속마음을 다 내어주고도 남을
보통 친구보다 더 친한 칭구 한 명씩은

조용히 생각 해본다
나는 누구를 나의 칭구로 생각하나?
나를 칭구로 생각하는 친구는 누굴까?
이 세상에 칭구 한 명쯤 가질만 하잖나?

< 201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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